
참좋은교회
CHARMJOEN CHURCH
멋진 하나님의 사람, 맛깔나는 신앙생활, 흥겨운 성도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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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나님의 사람, 맛깔나는 신앙생활, 흥겨운 성도의 교제
앗! 대한민국, 아~대한민국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가늠키 어렵다는 거다. 또한, 마음은 분명 실체가 있지만 보이지 않는다.
해부로도 드러나지 않는 것이 마음이다.
현대 의학에서는 뇌(腦)에서 마음의 실체를 찾으려 하고, 한의학에서는 심장(心臟)에서 찾으려 한다.
그런데 뇌에서는 다양한 마음의 갈래를 통 활 하는 부분을 찾지 못한다.
한의학도 심장 위에 둘러싸고 있는 기름 꺼풀을 심포(心包)라 하는데, 그 기관이 마음을 관장하는 곳이라 주장할 뿐이다.
둘 다 일리 있는 주장이기는 하나, 현대 의학 기술과 경험 의학적 측면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마음에 대한 온전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분명 마음은 존재하지만, 그 속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세상만사 마음먹기 달렸다.”라는 속담이 있다. 마음이 삶을 이끌어간다는 뜻이기도 하다.
마음에는 착한 마음과 나쁜 마음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착한 마음으로 살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일지라도 통제가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가 많으니 말이다.” 마음은 이렇듯 신비로운 존재다.
잠언 4장 23절에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말씀하신다.
마음은 지켜내야 할 존재라는 거다. 생명의 근원이 되기 때문이다.
사도바울 자신도 선을 행하기를 원하지만, 악에 사로잡힐 때가 많다며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라고 하소연했었다.
믿음의 거장도 마음을 지키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다른 이들은 어떻겠는가?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패한 것이, 마음이라 그런 것이다.
애당초 타락하고 부패한 사람 마음은 언제든지 악에 사로잡힐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혼돈의 상황을 맞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그렇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국가에 해악을 끼치는 일에 동조하기도 한다.
신경 과민상태가 되어, 마치 분노의 용광로가 끓고 있는 듯하다.
폭풍전야 같고, 살얼음판을 걷듯 위태위태한 형국이다. 거대한 선과 악이 충돌하고 있다.
마음은 점점 강퍅하고 사나워져만 간다. 이러다 정말 큰일 난다.
오래전에 미국의 엘머 게이머 박사가 흥미로운 실험을 하나 했었다.
사람이 숨을 쉴 때 나오는 액체를 냉각하면 침전물이 생긴다고 한다.
그런데 이 침전물이 호흡할 때 감정 상태에 따라 색깔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화를 내고 있을 때는 밤색, 슬플 때는 회색, 후회하고 괴로워할 때는 분홍색, 기뻐할 때는 청색으로 나타난다는 거다.
그런데 침전물을 검사한 결과 놀라운 현상을 발견하게 된다.
사람이 화를 낼 때 생기는 밤색 침전물을 분석해보니, 맹독이 들어 있었다.
이 침전물을 쥐에게 주사했더니, 불과 몇 분 만에 죽었다는 것이다.
만일 한 시간 동안 사람이 화를 내어 생긴 침전물을 쥐에게 주사한다면 80마리 정도를 죽일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호흡을 통해 나오는 극소량의 침전물 독성이 이 정도라면 화를 내는 사람 몸속에는 얼마나 많은 독이 퍼질 것인가!?
나아가 분노의 용광로가 끓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어찌한단 말인가!?
무섭게 번지는 맹독을 어찌 감당할 손가!? 독을 뿜는 뱀을 독사라 한다.
외형이 징그럽게도 생겼지만, 독을 품고 있기에 두려워하고 피하게 된다.
말하자면 화를 내는 사람은 독사 같은 사람이다. 그래서 화를 잘 내는 사람을 싫어하고 피하는 것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이 독한 마음 병을 앓고 있다. 용서, 화해, 평화의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다.
화를 넘어선 분노가 뿜어내는 독을 뿜어댈 대상만 찾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하늘을 이고 사는 한민족이 맞나 싶다. 이대로 가다가는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아! 대한민국이, 앗! 대한민국이 될 수도 있다는 거다. 긴급 제독(制毒)이 요구되는 심각한 상황이다.
주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하며,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있어야 할 때라는 거다.
하나님이 지켜주신 우리 자유 대한민국 아니던가!
분노의 짙은 밤색으로 물든 앗! 대한민국이 아닌 기쁨의 청색으로 덮인 아!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맹독을 지닌 밤색 침전물을 제독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주님의 은총뿐이다.
은총 받은 교회와 성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요구되는 시대다.
주님께서 그러하셨듯이, 따뜻한 사랑의 손으로 대한민국의 눈물을 닦아주자! 그리고 주님의 긍휼을 구하자!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하라.”(엡4:31~32)
사랑방이야기 제 544호 ‘앗! 대한민국, 아~대한민국’
글쓴이 : 이 능 순